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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소통 보폭 넓히는 임준택 수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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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7. 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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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이 어업 현장을 찾아 소통을 강화하며 어업인의 고충 해결사로서 보폭을 넓히고 있어 주목이다.

수협은 6일 임 회장이 충남 태안의 태안남부수협에서 충남지역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수협조합장과 어업인을 만나 수산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강원, 경북, 전남에 이어 4번째이다.

특히 충남지역을 찾은 이유 중 하나는 태안 안면도가 해루질 명소로 조명되면서 어업인과 해루질을 하는 비어업인 간 마찰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임 회장은 “비어업인의 해루질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 할 수 있도록 어정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위해 정부의 유류비 보조와 별도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유류비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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