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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물놀이터 개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3년 만이다.
10일 군포시에 따르면 물놀이터는 중앙근린공원 등 도심 곳곳의 공원에 위치하고 있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물놀이터는 다음 달 14일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이용 대상은 초등하교 6학년 이하 아동들이다.
이용시 애완동물 동반 및 취사행위는 금지다.
앞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8일 물놀이터 개장을 앞두고 시설을 사전 점검한 가운데 “아동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를 비롯해 각종 시설물과 화장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 등 시설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물놀이터가 있는 공원별로 안전관리자를 고정 배치하고, 수질검사와 저류조 청소, 부유물과 침전물 제거를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