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광명시에 따르면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한 재건축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철산·하안 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의 교통 기반 확보를 본격화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철산·하안 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교통영향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용역 수행기관, 민간 전문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수행 목적 및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철산·하안 지구 재건축에 따른 장래 교통 영향을 분석해 각종 문제점을 최소하기 위한 최적의 교통개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교통량, 교통 시설 등 교통 환경 조사 분석’, ‘광명시 도로건설 관리계획 등 관련 계획 검토’, ‘사업지 및 주변 지역의 장래 교통 수요 예측’,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도출 등이다.
박승원 시장은 “3기 신도시와 함께 구도심 지역이 균형 성장할 수 있도록 재건축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꾸려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잘 수행해 최적의 교통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지구단위계획과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자 모두가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