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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전력케이블 사업의 확대와 통신 케이블의 북미 시장 공급이 늘어난 결과"라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신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S전선아시아는 상반기 누적 매출 4299억원, 영입이익 156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전력선 시장의 22%를 점유하고 있는 현지 1위 기업이다. 베트남 전력시장의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사업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통신케이블의 경우 생산 물량의 90% 이상을 북미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회사 측은 "베트남에서 통신선, 버스덕트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북미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출도 확대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을 높여 이익률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