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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시도 지역은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분석에 따르면 13일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예측됨에 따라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해당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등 주요 위험지역에 대해 사전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 시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