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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사태 위기경보 10시부로 ‘관심’서 ‘주의’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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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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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지역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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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방 위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어 13일 오전 10시부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북, 충남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시도 지역은 '관심' 단계를 유지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지역별 강우예측 분석에 따르면 13일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예측됨에 따라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에서는 해당 지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산사태 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산불피해지 등 주요 위험지역에 대해 사전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임상섭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 시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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