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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자동차 산업 전환 위한 훈련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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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7. 14. 16:48

자동차 산업의 저탄소, 신산업 발굴·인력고도화 위한 훈련
2022-07-14 11-50-18
인하공전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는 14일 ESG 경영 훈련과정에 돌입한 가운데 40개 협약기업 재직자 70명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는 14일부터 미래 자동차 산업의 저탄소 산업 전환을 위한 다양한 훈련과정을 마련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14일에는 전 세계적 기후변화에 대비한 탄소중립과 동시에 ESG 개념의 이해와 도입을 위한 훈련과정이 경원재(인천 송도 소재)에서 열렸다.

이 과정에는 40개 협약기업 등의 재직자 70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훈련이 이어졌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로, 기업의 친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에 대한 경영과정을 통해 기업체의 'ESG평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의 이해와 필요성, ESG 추진 환경 분석 등을 주요 훈련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인하공전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는 올 하반기 동안 강화된 환경기준에 부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스템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훈련과정'을 비롯해 전기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요소기술, 자동차 부품생산 스마트 공장 도입 및 발전 등 다양한 훈련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김종우 센터장은 "인하공전은 자동차 산업전환을 위한 다양한 훈련과정을 개설하고 있다"며 "자동차 업계의 재직자 직무전환에 필요한 훈련과정을 운영해 미래자동차 산업의 저탄소 산업전환과, 신사업 발굴 및 인력고도화 등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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