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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생으로 대만 출신인 레이 첸은 2008년 예후디 메뉴인 콩쿠르와 2009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21세기형 클래식 음악가'로 불린다.
레이 첸과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함께 공부한 선우예권은 2013년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2017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우승한 정상급 피아니스트이다.
이들은 낭만시대의 대표적인 소나타들로 구성한 이번 공연에서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과 작곡가 풀랑크·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