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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읍성 복원·정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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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7. 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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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홍주읍성 종합정비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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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가 18일 회의실에서 홍주읍성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원도심 전통공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주읍성복원을 본격 추진한다.

홍성군은 18일 회의실에서 이용록 군수를 비롯해 관계공무원과 용역수행기관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주읍성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그간 홍주읍성 정비사업 추진 경과와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홍주읍성의 위상에 걸맞은 정비 방향을 설정하고 부서 간 연계가 필요한 사업들을 설명했다.

홍주읍성 복원·정비사업은 현재까지 남문 복원, 수로·연지 복원, 성벽 정비, 탐방로 연결, 역사공원 조성 등을 완료했다.

올해는 북문 동측성벽 정비공사, 북문 문루 복원 설계, 여가 문화공간 조성(임시주차장 부지), 조양문 주변 토지·건물 매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홍주읍성 복원에 향후 국가 정책변화와 주변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단기적·장기적인 유적 정비 로드맵을 재수립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용록 군수는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려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주변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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