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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 이부용 본부장과 마케팅부문 한정호 상무, 복합개발부문 성무진 상무를 비롯해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센터 송완범 센터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센터는 고려대학교 산하 기관으로 고령 국가에 진입한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선진 사례와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트렌드 연구를 통해 고령사회를 마주한 한국의 기업, 정부, 개인에게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도심지 내 다양한 문화와 서비스 공간이 결합된 형태의 시니어 레지던스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센터와 업무협약으로 차별화된 시니어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마곡지구에 공급하는 VL르웨스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VL(Vitality&Liberty)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롯데호텔의 고급 시니어 레지던스 브랜드로 올해 초 만들어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VL르웨스트에 롯데건설만의 시니어 특화 설계와 VL만의 특화 서비스인 호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이라면서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시니어 레지던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했다.
VL르웨스트는 서울 강서구 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내에 공급된다. 지하 6층~지상 15층 4개 동, 전용면적 51~145㎡ 810가구 규모로 만 60세 이상을 위한 고급 레지던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