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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회 견학은 안산청소년의회 의원 22명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사무국직원과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회 체험관과 박물관, 본회의장 등을 둘러보면서 국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체험관에서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규제 법률' 등 민생 법안 3건에 대한 표결을 실시하면서 모의 의사진행을 체험했으며, 본회의장에서는 국회 소속 전문 해설사의 설명으로 국회 구성과 역할에 청취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청소년의원들은 조직과 기능 면에서 지방의회보다 더 세분화된 국회의 면모를 확인하고 국회 운영 방식과 한국 민주정치 발전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인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송바우나 의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의원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에 이번 견학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의회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