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 해상 가두리 양식장 화재, 인명피해 없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901001057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7. 19. 10: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작업바지 창고 전소
돌산 가두리양식장 화재로 전소된 창고
18일 오후 전남 여수시 돌산읍 송도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소된 바지선 창고. /제공=여수해양경찰서
18일 오후 9시 44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송도 북동방 약 370m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바지 일부 창고만 전소되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여수 돌산 앞 해상 가두리 양식장 바지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인근 어선 선원으로 부터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인근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해 신고접수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돌산 연안 구조정이 소화기 및 소화수를 이용해 초기 화재진화에 나섰다.
여수 가두리양식장 화재
전남 여수 돌산 가두리 양식장 화재로 해양경찰이 화재진화에 나서고 있다. /제공=여수해양경찰서
화재 양식장 안에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양식장 직원들 도움으로 화재진화 중 경비함정에 탑승해 현장에 도착한 119 소방관들과 합동으로 화재진화에 나서 1시간여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가두리양식장 작업 바지(12m×12m)와 냉동 바지(10m×10m) 상부 창고 등이 전소되는 등 피해를 봤으나 초기 화재 대응 덕분에 화재 확산을 막았으며, 사람이 주거하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바지선 소유자와 목격자 상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사항들을 조사하고 화재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