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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은 12부스(10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스마트 배전' '디지털 전환' '안전 진단 솔루션'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현지 고객들이 직접 자사의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한다.
회사는 송배전 통합 광역 감시진단시스템 '그리드솔케어'를 비롯해 직류 전력 기기 △DC 1500V 배선용차단기 △DC 1000V, 1500V급 양방향 릴레이 △DC 1500V 1600A급 콤팩트 개폐기 등을 전시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97년 하노이에 생산법인을 설립, 베트남 진출 1세대 한국 기업으로 평가 받는다. 2013년 30% 중반이던 점유율은 최근 50%에 육박하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 기업 최대 규모로 참가해 글로벌 메이커들 간의 경쟁이 치열한 베트남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각인 시킬 것"이라며 "베트남 저압 전력기기 점유율 독보적 1위를 넘어 동남아 전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