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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협회 “인력양성 방안 환영…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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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7. 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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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삼성전자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19일 발표된 정부의 '반도체 인력양성 방안'에 대해 "우수인력의 양적 확대를 가져와 우리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교육부는 교수를 확보한 대학은 반도체 관련학과 신·증설을 통해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등 규제를 풀어 10년간 반도체 인재 15만명을 키운다는 방안을 발표했다. 첨단분야 겸임·초빙교원 자격요건도 완화하고, 국립대는 정부와 협의를 거쳐 교수 정원이 배정되는 점을 고려해 학과 증설 관련 전임교원 확보 기준을 하향조정(80→70%)한다

이에 협회는 "반도체는 우리나라 총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한국경제의 버팀목이며, 9년째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간 우수인력 유치경쟁이 치열해지고 국내 반도체기업의 만성적 인력 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이 시점에, 반도체 인력양성 방안에서 담고 있는 정원확대 및 교육·연구 지원체계는 우수인력의 양적 확대를 가져와 우리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협회는 "반도체업계는 반도체 인력양성 방안의 발표를 환영하며, 본 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가 힘써 주기를 희망한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산업계도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수인력 양성에 힘쓰며, 한국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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