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교육부는 교수를 확보한 대학은 반도체 관련학과 신·증설을 통해 정원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등 규제를 풀어 10년간 반도체 인재 15만명을 키운다는 방안을 발표했다. 첨단분야 겸임·초빙교원 자격요건도 완화하고, 국립대는 정부와 협의를 거쳐 교수 정원이 배정되는 점을 고려해 학과 증설 관련 전임교원 확보 기준을 하향조정(80→70%)한다
이에 협회는 "반도체는 우리나라 총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한국경제의 버팀목이며, 9년째 수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핵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 간 우수인력 유치경쟁이 치열해지고 국내 반도체기업의 만성적 인력 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이 시점에, 반도체 인력양성 방안에서 담고 있는 정원확대 및 교육·연구 지원체계는 우수인력의 양적 확대를 가져와 우리 반도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 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협회는 "반도체업계는 반도체 인력양성 방안의 발표를 환영하며, 본 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정부가 힘써 주기를 희망한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산업계도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수인력 양성에 힘쓰며, 한국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