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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보령시에 따르면 섬 지역 기초단체장 협의회는 2012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지자체간 연대와 상생협력으로 공동번영을 위해 10개 섬 지역 시·군이 참여해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로 창립한 이후 지난해 '제2회 섬의 날'을 계기로 28개 시·군으로 확대해 새롭게 발족한 섬을 대표하는 지방자치단체 협의체다.
이번 홍보 부스는 해양머드&신산업관에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이라는 제목으로 설치됐으며 부스 내 PDP를 통해 전국 시·도별 섬 현황, 우리나라 섬 규모, 최 끝단 섬, 독특한 이름을 가진 섬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섬에 대해 전시와 홍보를 하고 있다.
보령지역은 원산도,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효자도 등 90개의 크고 작은 섬이 있으며 원산도는 최근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을 통해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고 해양 레포츠의 거점으로 조성해 피서와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의 섬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허성원 시 해양정책과장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보령머드축제는 아름다운 대한민국 섬을 널리 알리기 좋은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관광객들이 보령의 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여러 섬을 방문하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