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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항만연관산업 특화지원사업은 부산항을 이용하는 항만연관 중소기업 28개사를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 운영과 경영개선 활동 지원을 통해 해당기업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특화프로그램은 △생산성 향상 △국내외 판로확대 △ESG경영환경 대응지원 3개의 분야로 업체별 과제를 선정하고, 마케팅, 시스템, 설비, 교육 등 참가기업의 경영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도 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로, 상생누리 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신청 대상기업은 항만용역업(줄잡이, 화물고박업 등), 선용품공급업, 선박수리업, 선박연료공급업, 검수검정업 등 항만연관산업 중소기업이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항만연관 중소기업들이 역량을 높이고,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동반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