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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특별한 만남, 백제금동대향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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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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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피우기 해설
큐레이터가 백제금동대향로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제공=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은 부여군이 품고 있는 문화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최고의 예술품과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 '특별한 만남, 백제금동대향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백제금동대향로의 초대, 만남, 선물로 구성됐다. 고요하고 차분해지는 저녁 시간에 사전 신청 받은 단체를 박물관 로비로 초대해 '백제금동대향로'실감콘텐츠 관람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관람 후 백제금동대향로실(전시실)로 이동해 백제금동대향로 진품을 만난다. 큐레이터의 감상 포인트에 따라 자세한 해설을 들으며 최고의 예술품이 주는 감동과 백제금동대향로가 품고 있는 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만남의 여운을 이어 백제금동대향로가 주는 선물로 박물관 로비에 둘러앉아 백제금동대향로 복제품에 향을 피워 그 아름다움을 느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금 연주가 성의신의 '꿈꾸는 백마강' 외 2곡의 연주를 듣고, 백제왕이 즐겼다는 연꽃차를 음미하면서 백제금동대향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마무리된다.

최소영 국립부여박물관 홍보담당은 "'특별한 만남, 백제금동대향로'는 코로나19가 종결되지 않은 상황으로 선착순으로 4팀 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더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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