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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 영종 씨사이드파크 야간경관 명소화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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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7. 2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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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 활용
영종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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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에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야간경관 관광명소화 사업이 시작됐다./제공=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에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야간경관 관광명소화 사업이 본격화됐다.

인천경제청은 '씨사이드파크 미디어아트 제작·설치 및 운영시스템 구축' 제안 공모를 조달청 나라장터(G2B) 및 IFEZ 홈페이지에 22일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경재청은 영종국제도시의 랜드마크 공원인 씨사이드파크의 자연 경관에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체험형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함으로서 주변 레일바이크 등 레저시설과 연계한 관광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영종국제도시만의 정체성을 담은 스토리 창출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과 제작·설치, 조명시설 설치 등 지속적 유지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이 공모의 핵심이다.

인천경제청은 야간 경관과 더불어 영종 주민들이 송산공원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보행데크와 야자매트 설치 등 등산로도 함께 정비 할 계획이다.

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향후 체험시설 등 지속적인 관광명소 조성을 통해 영종국제도시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체험형 관광과 복합리조트 등 휴양이 융합돼 복합레저관광도시로 기능이 강화되면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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