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선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기관으로 오는 25일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만 51~70세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자체의 신청을 받았아 지자체의 참여 의지, 검진대상자 사전접수 등을 판단해 최종 11개 시·군을 선정했다.
대전선병원은 오는 11월까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충남에 거주하는 만 51세~70세 여성농업인으로 지난 5월에 사전신청을 받았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일정 등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진비용은 정부가 국비로 90%를 지원한다 .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기존 건강검진과 달리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에 대한 검진으로 특화돼 있다.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진행한다.
농작업의 질병의 조기 진단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을 위해 전문의 상담 등 사후관리 및 교육이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