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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렴서한문으로 청렴 영광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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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7. 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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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용역·물품 관련업체 대표 700여 명에게 '청렴서한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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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용역·물품 관련 업체 700여 명에게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사진은 강종만 군수가 청렴 서한문에 서명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용역·물품 관련 업체 대표 700여명에게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렴서한문에는 신뢰하고 공감하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투명하고 청렴한 영광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적극행정' '신뢰행정' '투명한 행정'을 실천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군은 2021년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으며, 최근 영광군은 1등급을 목표로 하여 각 실과소를 찾아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위반 이해를 돕기 위해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청렴 해피콜 서비스와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종만 군수는 "청렴영광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렴 문화가 확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렴은 외부의 규제나 강령 등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공직자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하여 내부와 외부에서 함께 노력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결의를 다졌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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