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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조성된 안산식물원은 피라미드 지붕형 열대식물원을 시작으로 2003년 남부식물원과 중부식물원을 추가로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운영을 중단해왔다.
시는 미 개방기간 동안 국·도비 19억 원을 들여 온실 1개동을 새롭게 증축하고, 당종려나무 등 66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있는 '힐링 정원', '다육식물원', '열매식물원', '허브식물원' 등으로 꾸며져 있는 2층에는 관람 데크를 설치했다.
이민근 시장은 "평소에 보기 힘든 다양한 열대 식물을 재미있게 관람했다"며 "앞으로 안산식물원이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편안한 쉼터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