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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해외조달·수출 전문 청년 인력·기업인을 양성해 채용과 연계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총 4주의 교육기간 중 첫 1주간(7월 25일~29일)은 이론 강의 위주로 비대면(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이후 3주간(8월1일~19)은 조달교육원에서 실습 위주로 대면·합숙교육으로 진행한다.
조달청은 교육생 모집 결과 총 160명의 신청자 중 지원동기, 참여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60명을 선정했다.
조달청은 교육수요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교육예산을 대폭 증액 확보(2021년 2000만원→2022년 2만1300만원)해 올해 교육과정을 보다 전문적이고 실무·모의훈련 중심으로 전면 확대 개편했다.
심도 있는 교육을 위해 교육시간을 대폭 확대(1주→4주)하고, 교육인원도 기존 1개 반에서 2개 반(30명씩)으로 구성했다.
교육내용도 해외마케팅·무역실무 등 이론교육은 물론 △국제입찰 등록 △입찰제안서 작성·제출 △계약체결까지 실무형 실습위주로 직접 모의훈련에 참여하는 등 전방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또 4주차(8월 16일) 예정에는 교육생과 수출 유망기업 '지패스기업', 혁신조달기업 등이 참여하는 '채용상담회'를 개최해 교육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해외조달 전문 청년 인력과 기업인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낮은 정보 접근성과 보이지 않는 진입장벽을 극복하고 해외조달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고 확충하는 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