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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경 AGC화인테크노한국 사무부장(오른쪽)이 25일 경북 구미시 양포도서관에 500만원 상당의 전자책 리더기 10대, 전자책 200여 권을 박영일 구미시평생학습교육원장에게 전달하는 도서 기증식을 갖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공=AGC화인테크노한국
AGC화인테크노한국이 경북 구미시 양포도서관에 전자책(e-book) 리더기 10대와 전자책 200여 권을 기증했다. AGC화인테크노한국은 지난 25일 양포도서관에서 도서기증식을 갖고 500만원 상당의 전자책 리더기와 전자책을 전달했다. AGC화인테크노한국은 지속적인 사회공원활동을 일환으로 지역 일원에 도서 보급을 위해 애쓰고 있다. AGC화인테크노한국은 2020년 양포도서관에 아동청소년 도서 및 일반도서 등 5500만원 상당의 도서 약 4400여 권을 기증했다. 2021년부터는 양포도서관, 삼일문고, 그림책산책, 꿈틀그림책연구소와 공동으로 '2021 구미 그림책잔치 with AGC'를 개최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엔 양포도서관 내에 3000만원을 기부해 미디어 창작공간 구축에 기여했다. AGC화인테크노한국 관계자는 "점점 어려워져 가는 사업 환경 속에서도 기업이 시대의 흐름에 부합해 지속 가능한 형태로 기업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ESG의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해 말 양포도서관에 미디어 창작실 구축을 지원한 것도 이러한 기업 방침을 반영한 것" 말했다. 한편 AGC화인테크노한국는 2010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 소재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방침에 따라 매년 구미국가산업4단지 인근 초등학교에 도서 기증을 해오는 등 구미시 기업 시민으로 활약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