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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불교계에 따르면 문광스님은 조계종 교육아사리면서 동국대 HK 연구교수로, 신문 에세이 등을 통해 한국학을 알리고 있다. 문광스님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탄허스님의 사상을 연구해 국내 첫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문광스님은 미국행은 창간 33주년을 맞은 미주현대불교 초청에 따른 것이다. 스님은 8월3일 산호세, 8월6일 로스엔젤레스, 8월14일 뉴욕·뉴저지로 순회강연회를 진행한다. 주제는 '한류의 원천은 무엇인가?' '한류를 만드는 한국인은 어떤 사람들인가'이다. 특히 8월6일 오후 4시 LA 한국교육원 강당에서 열리는 강연회는 UCLA 한국불교학과 돕기 모금행사를 겸한다.
문광스님는 "한류(韓流)의 영향으로 한국의 정신·문화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그러나 한국불교를 모르면 한국학과 한국 정신을 알 수 없다. 한류 밑바닥에 깔려 있는 사상이 뭔지 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순회 강연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