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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대상 선정 위한 현장 실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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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7. 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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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지역 26개 학교 대상 현장 실사
2023년 40개교 60동 선정 추진
포항죽장초 현장실사
경북교육청이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 선정을 위해 포항 죽장초등학교에서 현장실사를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오는 29일까지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를 진행한다.

27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에 대응하는 미래 인재 양성과 미래지향적 친환경 스마트 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단계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2021~2022년 대상 사업으로 103개 학교를 기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교 선정을 위해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제출된 신청학교의 정량평가 결과 개축 사업 추진 예정인 14개 지역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한다.

이번 현장 실사는 외부위원인 도의원, 총괄건축가, 건축사, 구조기술사와 경북교육청 내부위원으로 구성된 '그린스마트스쿨 선정심의위원회' 위원들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시설물 현황 및 상태 확인 △학생수용대책 검토 여부 △개축사업 신청 사유 등을 직접 확인한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건축기본법, 학교공간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총괄건축가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총괄건축가는 경북형 미래학교 조성에 대한 자문과 지원역활을 담당하는 민간 전문가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에 대응해 학교 사용자가 만족하는 사람 중심·디지털 전환·공간혁신을 포괄하는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학교시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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