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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서울과학기술대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전통문화체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실시한 템플스테이에서는 한글길 포행, 명상체험, 발우공양 설명 및 공양, 스님과의 차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템플스테이 체험 이후 참가자 수수산(미얀마) 학생은 "미얀마와 비슷할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달랐다"며 "스트레스가 많이 있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많이 해소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임해(중국) 학생은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고 자연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며 "중국은 템플스테이가 체계화되지 않아 아쉬웠는데 한국에서 체계화된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사업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하면 드라마, 영화, K-POP 등 거창한 것이 떠오르겠지만, 눈을 돌려보면 템플스테이와 같은 정적인 문화체험도 있다"며 "이번 계기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의 불교 문화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