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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대전충남본부, 휴가철 유관기관 합동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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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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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사고 주요 요인은 안전띠 미착용, 졸음·주시태만
잠 깨우는 왕눈이
잠 깨우는 왕눈이/제공=도공대전충남본부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 대전충남본부는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증가하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28~29일 이틀간 경부고속도로 4개 휴게소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28일은 신탄진 서울방향 오전 11시∼오후 1시, 입장 서울방향 오후 3~5시, 29일은 망향 부산방향 오전 10시30분∼12시30분, 천안삼거리 서울방향 오후 1시30분∼3시30분이다.

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정부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대전·충청 교통안전협의체' 8개 기관이 고속도로 교통안전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각 기관들은 우수한 교통안전 홍보콘텐츠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한 교통안전홍보 및 캠페인을 전략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 휴게소 주차장을 '화물차 Zone', '체험Zone', '계도 및 홍보Zone' 3개 구역으로 나눠 화물차 후면 반사지 부착, 차량점검, 안전띠 착용 계도 등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국민들의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띠 체험을 위해 '안전띠 체험차량', 'VR 4D 시뮬레이터'를 운영 할 예정이며 K-POP 걸 그룹 프리티지를 초청해 안전띠 댄스(buckle-up) 시연 등 교통안전 퍼포먼스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화물차 안전운전실천서약서 작성, 안전띠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하는 고객에게 교통안전 빵, 교통안전키트, 얼음생수, 껌 등 여러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현섭 도공 대전충남본부장은 "나와 내 가족의 안전과, 즐거운 휴가를 위해 출발 전 전 좌석 안전띠를 반드시 착용하고 운행 중 졸리면 꼭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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