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체험 통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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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체험존은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모디684(구 안동역) 1층 로비에 설치하고 평일(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내방객에게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하는 서포터즈가 상시 배치돼 헬프데스크 역할을 수행한다.
또 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AI 스피커, VR(가상현실), 태블릿 PC, 스마트전구 등을 별도의 예약 없이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비대면 주문이 급증하면서 일상생활에 필수사항이 된 키오스크 체험을 통해 음식 주문, 영화표 예매, 교통편 예매, 병원 수납 , 정부24 민원 발급 등의 체험을 진행함으로써 비대면 서비스를 어려워하는 고령층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디지털 배움터(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로블록스 스튜디오 제작 등 코딩 특강을 실시해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에 쉽게 익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