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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영광 매간당 고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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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7. 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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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매화낙지(梅花落地)형의 길지(吉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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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오른쪽 두번째)가 27일 군남면에 위치한 '국가민속문화재 제234호 영광 매간당 고택'을 방문해 현황을 살피고 있다./제공 = 영광군
강종만 영광군수는 27일 군남면에 위치한 '국가민속문화재 제234호 영광 매간당 고택'을 방문했다.

군남면 동간리 동편마을에 위치한 매간당 고택은 조선 후기 전형적인 상류층 가옥으로, 남도고택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13동, 125칸을 자랑하며, 용문양을 한 삼효문이 솟을대문으로 우뚝 서 있는 품격을 갖춘 가옥이다.

매간당 고택에서는 올해 4월부터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이 추진 중이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1박 2일로 '주역으로 풀어 본 매간당 고택 효의 비밀, 보자기 인문학 강연, 예스럽게 하루 살아보기, 공연 및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간당 고택을 방문하는 관람객 및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매간당 고택 주변에 방치된 가옥과 화장실을 복원하여 한옥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강종만 군수는 "영광군 대표 전통가옥인 영광 매간당 고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대에 온전히 물려 줄 수 있도록 전통문화유산 계승·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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