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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 챔피언 결정전 간다” 데이원 프로농구단 8월25일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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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7. 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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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김승기 데이원 프로농구단 초대 감독/ 연합뉴스
데이원스포츠 프로농구단이 오는 8월 25일 창단식을 개최한다.

박노하 데이원스포츠 경영 부문 대표는 28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데이원스포츠 프로농구단 창단 기자간담회에서 "8월 25일 고양체육관에서 창단식을 개최한다"며 "팀 이름은 네이밍스폰서 후원 기업과 최종 의견 조율을 거쳐 창단식 때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데이원스포츠는 데이원자산운용의 자회사다. 데이원자산운용의 모기업은 대우조선해양건설이다.

연고지는 경기도 고양시다. 지난 25일 고양시와 협약을 맺고 스포츠 브랜드 낫소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시즌 참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박노하 대표 외에 '농구 대통령' 허재 데이원스포츠 경기부문 대표이사와 김승기 초대 감독, 주장 김강선과 전성현, 이정현 등이 참석했다.

허재 대표는 "경기장을 자주 찾아 훌륭한 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승기 감독은 "올해는 6강을 목표로 삼고 3년 안에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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