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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카엘 삼성SDI 중대형전지 전략마케팅 팀장은 "2분기에 자동차 전지 매출은 전분기 대비해 약 30% 개선됐고 수익성도 많이 개선됐다"며 "20%는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고, 10% 정도는 판매가 상승과 환율 상승에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익 측면에서 보면 판가 상승분은 원소재 구매 비용 증가분가 상당 부분 상쇄가 됐다"며 "결국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인 젠파이브(Gen 5)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확대된 부분이 수익성 측면에서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전망에 대해서는 "메탈 원소재 가격이나 환율이 변동성이 계속 있겠지만, 저희 고객인 EV향으로 고부가 제품 수요가 견조하게 증가할 전망이어서,이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