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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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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7. 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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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학교 전경사진
백석문화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5년간 57억원을 지원받는다.

29일 백석문화대에 따르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부터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게 되며 1년6개월 교육과정으로 기존 2년제 대학의 전문학사학위를 6개월 단축해 취득하게 된다.

또 1학년 과정은 '희망사다리 장학금'으로 등록금 전액이 지원되며 2학년 1학기에는 기업에서 등록금 50%를 지원해 나머지 50%의 등록금만 부담하면 된다.

백석문화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3개 학과로 '웹툰스쿨' 30명, '베이커리·카페스쿨' 40명, '스마트SW스쿨' 20명 등 총 90명을 모집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신입생은 2023학년도부터 모집하며 원서접수는 9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최상철 백석문화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단장은 "우수한 기업과의 협약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 하겠다"며 "입학과 동시에 취업과 등록금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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