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례는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알리는 의식으로, 예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성현들에게 올리는 제례행사 중 하나"
 | clip20220729152014 | 0 | | 정성주 김제시장(앞줄 가운데)이 29일 김제향교를 찾아 선현들에게 취임 고유례를 봉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김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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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29일 김제향교 대성전에서 고유례를 올렸다.
고유례는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선현들에게 알리는 의식으로 예부터 새로 부임한 고을의 수령이 성현들에게 올리는 제례 행사 중 하나다.
이날 헌관은 정성주 시장, 집례는 김제향교 나부곤 전교 등이 각각 맡아 문묘 고유례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고유례를 마치고 가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시장 취임에 축하를 전하고 김제시와 향교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정 시장은 "고유례를 준비해준 나부곤 전교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발전을 위해 존경하는 향교 어르신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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