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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되긴 하지만 파트너십 강화와 선물거래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서 리스크 헷징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근본적인 원가 개선 노력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요는 소비자 실구매력 감소 영향으로 가전과 TV 수요 부진 우려 되지만 북미 등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는 곳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하고, 신흥시장에서는 보급형 제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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