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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한국마사회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이 협력해 부경 경마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교육에는 경마산업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및 동향, 경마현장 중심 산업안전보건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산재예방지도과 김명우 과장이 방문해 중대재해처벌법 특강을 진행했으며,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교사·말관리사·기수 등 경마관계자와 한국마사회 재해업무 담당자를 포함한 총 75명이 교육을 수강하였다.
교육 이후에는 부경 조교사협회, 기수협회 등 유관단체장과 고용노동부 담당자 간 간담회를 통해 상호의견을 듣고 경마현장 재해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마사회 송대영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경마현장은 낙마사고나 말치임사고 등 일반 산업 현장과는 다른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특수성을 고려해 재해예방 대책을 수립하고자 노력중이다. 앞으로 경마관계자와 직원 모두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