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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8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전월대비 1.3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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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7. 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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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휴가철 영향으로 서비스업 소폭 상승 견인
중앙회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사항(%) 복수응답 표/제공=中企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中企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중소기업 255개를 대상으로 8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관내지역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전월대비 1.3p 상승한 84.5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하계휴가철 영향으로 서비스업이 소폭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업일수 감소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업이 크게 하락했고, 제조업도 둔화하는 상황에서 코로나가 재 확산해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지 미지수인 상황이다.

제조업의 8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0.9p 상승, 전년 동월대비 2.8p 상승한 85.4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1.6p 상승(전년 동월대비 9.4p 상승)한 83.7로 나타났다. 이 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15.4p 하락(전년 동월대비 4.6p 하락)한 65.4로 나타났고,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3.5p 상승(전년 동월대비 10.9p 상승)한 85.7로 나타났다.

7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으로 '인건비 상승(71.4%)'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고, 이어 '내수부진(50.6%)', '인력 확보난(47.5%)', '원자재 가격상승(34.9%), '계절적 비수기(21.6%)'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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