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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프로틴밀 브랜드 일일하우는 판매채널 다양화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소비자 요구에 맞춘 다양한 맛의 프로틴밀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일일하우는 지난 12월 ‘일일하우 식물성 프로틴밀’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비건 프로틴밀 시장을 형성했다. 이 제품은 단백질 음료와 비건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일일하우 식물성 프로틴밀은 100%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1회 제공량(250mL)당 22g의 높은 단백질 함량을 자랑한다. 또 식물성 단백질 제품에서 부족할 수 있는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해 ‘완전 단백질’을 구현해낸 것이 기존 단백질 음료와의 차별점을 뒀다.
이에 일일하우 식물성 프로틴밀의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344.4% 증가했고 올해 누적판매량은 약 50만팩이며 홈쇼핑에서도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일일하우에 따르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채식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건 프로틴밀’도 주목 받는 추세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비건 프로틴 관련 키워드 언급량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47.45% 증가한 29만 7,546건이었다. 닭가슴살(+2.4%), 소고기(+5.5%), 계란(+5.2%)의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그친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
단백질 음료는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편리성과 기존 대비 개선된 단백질 함량, 영양 성분 등을 앞세워 단백질 식품 시장의 대세를 이끌고 있다. 가볍게 운동을 즐기는 이들부터 운동 전문가까지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앞서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2018년 814억 원에서 2021년 3364억 원으로 4배 이상 늘었다. 단백질 식품 업계에서는 올해 단백질 식품 시장이 4000억 원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일일하우 관계자는 “단백질 섭취에 대한 긍정적인 소비자 인식과 환경을 위한 비건 라이프스타일이 겹쳐져 ‘식물성 프로틴밀’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며 “식물성 단백질을 적용한 제품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