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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플, ‘고객이 직접 커스터마이징’ 하는 채팅 API 깃플라이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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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08. 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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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플이 고객사가 커스터마이징해 운용할 수 있는 채팅API '깃플라이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란 개별사가 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원천기술이다. API는 상용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회사에 맞게' 적용 가능해 빠른 도입이 이뤄질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깃플라이브는 개별사의 디자인 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채팅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깃플라이브는 게임, 동영상스트리밍, 사내메신저, 채용 플랫폼 등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곳 어디든 적용이 가능하고 별도의 개발 인력이 소요되지 않아 인력 운용 시 유리하다.

깃플라이브는 고객사의 클라우드 계정에서 고객사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채팅API를 제공해 보안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AWS, Microsoft Azure 등 원하는 서버 어디에나 구축 가능하며 사용량에 따라 구간별 할인을 적용해 합리적인 과금체계를 갖췄다. 향후 음성과 영상 대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민 깃플 대표이사는 "지난 4년 동안 깃플챗을 만들고 운영한 팀이 약 3000만 개의 메시지를 처리한 노하우로 제작한 채팅API"라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합리적인 과금체계로 누릴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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