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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지 연세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및 증상자 진료·검사·처방을 한 공간에서 ‘원스톱(One-Stop)’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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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8. 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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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지 연세병원]호흡기환자 진료센터 오픈_01
에스엠지 연세병원이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및 증상자 진료·검사·처방을 한 공간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운영 한다./제공=연세병원
의료법인 합포의료재단 에스엠지 연세병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지역 사회 전파 및 지역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제4주차장에서 1일부터 운영한다.

2일 에스엠지 연세병원에 따르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호흡기 증상자의 검사·진단 및 비대면 진료를 시행하는 호흡기 전담클리닉과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 코로나 확진자와 비코로나 환자를 대면진료하는 외래 진료센터를 통합한 개념으로 호흡기 증상자의 검사부터 진단, 처방, 대면진료, 확진자의 비코로나질환 대면진료를 시행한다.

연세병원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호흡기 증사자가 내원시 진료부터 PCR·신속항원 등 검사, 처방을 한 공간에서 원스톱(One-Stop)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별도의 진료공간을 활용하여 환자 간 전파를 차단할 예정이다.

에스엠지 연세병원 김정환 병원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확산을 대비한 결과 신속하게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오픈할 수 있었다"며, "바이러스의 지역 사회 전파와 지역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스엠지 연세병원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PCR 당일 검사와 당일 결과 수령이 가능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점심시간은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다. 단, PCR 검사는 주말 및 공휴일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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