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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시설이 설치된 곳은 화정천의 고잔동 664번지 앞 폭포분수와 바닥분수, 안산천의 월피동 447번지의 앞의 바닥분수로, 3년 만에 재개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12시, 오후 2~4시, 5~6시, 7~9시까지 하루 4회 가동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 정비를 위해 가동이 중단된다.
시설 이용시에는 '어린이·보호자 동반 이용', '날카로운 물건 사용금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이용 금지', '음식물 및 이물질 반입금지', '반려동물 진입금지 등 의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시는 하천관리원 및 자원봉사자를 통해 수질검사 및 주기적인 물 교체, 청소, 안전관리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들께서 시원한 물줄기를 느끼며 조금이나마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