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천안시, 스마트 통합순번대기시스템 설치…신속한 민원업무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08010004348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8. 08.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치민원과(종합민원실 통합순번기)
천안시청 종합민원실에 설치한 통합순번기 모습./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종합민원실에 여러 민원 서비스 번호표를 하나의 키오스크에서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했다.

8일 천안시에 따르면 그간 종합민원실에는 민원업무와 여권업무 2개의 순번 발행기가 있으나 구청 사무(가족관계와 건축물 등)에는 순번 발행기가 없어 민원 대기줄이 발생하거나 다른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등 착오가 빈번히 발생했다.

스마트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은 하나의 순번 발행기에서 업무별 번호표를 발급하며 대형 모니터에 창구번호와 대기인 수를 표시하고 음성과 화면으로 호출번호를 안내한다.

이로 인해 다른 번호표를 뽑고 대기하는 민원인들의 불편이 사라지게 됐으며 대기 순번 확인으로 대기시간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또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민원 대기 현황을 제공해 민원인은 방문 시간을 조절할 수 있고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스마트 통합 순번대기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들의 혼선과 불편을 줄이고 더 신속한 민원업무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