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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고제천 선생은 1875년 12월 신림면 가평에서 태어나 1906년 4월 최익현의 진에서 의병으로 활동했다. 1914년 2월 임병찬이 독립의군부를 조직해 전라남북도 순무총장겸사령관이 돼 국권회복운동을 일으키자 군무국종사관의 칙명을 받고 호남의 연락책임을 맡아 활동했다. 그 공훈을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
고창군에는 총9명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 후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심 군수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희생과 공헌한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최선의 예우와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보훈문화가 확산 될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