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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도시를 형상화한 역대 최대 규모(약 320 평방미터)의 부스를 마련해 OLED.EX 및 투명 OLED 등이 구현하는 도시의 변화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주제로 전시를 꾸몄다.
특히 현존 최대 크기의 OLED TV 패널인 '97인치 OLED.EX'를 처음으로 국내에 공개했다. 제품에는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 자체에서 소리가 나는 '필름 CSO' 기술을 적용해 5.1 채널의 입체감있는 사운드를 더했다.
OLED.EX는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화면밝기를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보다 정교하게 표현해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차세대 OLED TV 패널이다.
LG디스플레이는 게이밍에 최적화된 '48인치 및 42인치 OLED.EX'도 전시해 OLED TV 패널 풀 라인업을 전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OLED를 공개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QD-OLED를 공개하는 것으로, 해당 전시관에서는 가로 5미터, 세로 3미터 벽면의 대형 멀티 비전을 설치했다. 65형 QD-OLED 3장, 55형 4장, 34형 4장으로 제작된 화면에서 QD의 색 재현력과 블랙의 표현력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갤럭시 Z 폴드 4'에 처음으로 적용된 에코 스퀘어 OLED 플러스와 UPC 플러스 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에코 스퀘어 OLED 플러스는 지난해 '갤럭시 Z 폴드3'에 첫 적용했던 에코 스퀘어 OLED보다 한층 향상된 무편광 저전력 기술로, 일반 OLED와 비교해 패널 소비전력은 37% 감소, 빛 투과율은 1.6배 향상됐다.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