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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관계자로부터 유통센터 건립의 전반적인 흐름을 청취하고 함평천지한우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산물 유통센터는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부지(9916㎡)에 지상 2층 규모로 오는 9월 준공될 예정으로, 사골추출과 우지육 가공 등을 위한 최신 설비가 갖춰져 있어 함평천지한우로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이곳에서 생산·유통된다.
또 1인가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밀키트 산업 확대에 발맞춰 함평천지한우를 활용한 소불고기, 밀푀유나베 등 고급화된 밀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통센터 건립으로 함평천지한우가 단순 구이뿐 아니라 가공식품, 밀키트 등으로 변화돼 기성세대는 물론 다양한 취향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입맛까지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