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교육청, 고교 1~2학년 40명 임시정부대장정 국내 프로젝트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11010007367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8. 11. 15: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은 12일부터 3박4일 동안 천안, 철원, 서울 등지에서 고등학교 1~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임시정부대장정 국내 프로젝트 '임시정부이동로, 그 위대한 발걸음'을 실시한다.

2018년 처음 실시한 이 프로젝트는 상하이부터 충칭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를 직접 탐방하는 국외 체험 프로젝트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부터 열리지 못했으나, 올해는 국내 체험 프로젝트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서류 심사와 지필고사, 면접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학생들은 천안 이동녕 기념관 견학을 시작으로 철원의 역사문화공원과 고석정, 서울의 윤봉길의사 기념관,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등을 탐방한다.

특히 올해 3월 개관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참가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별별 특강'과 'PBL 프로그램 : 암호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또 학생들은 프로젝트 기간 분임별 토의와 발표 시간을 가지며, 프로젝트를 마친 후 임시정부 활동과 항일 독립운동 관련 주제의 연구보고서, 영상기록물 등을 제작해 제출한다. 이 제출물은 참가 학생들의 학교로 공유하고 올해 12월 결과보고회 자료로 활용한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