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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판식에는 코로나19 재 유행에 따라 이상창 대전세종중기청장, 업체 대표 및 소상공인진흥공단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백년소공인 인증서를 업체 대표에게 전달하고, 경영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이 현판식은 백년소공인 업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바람직한 롤 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대전세종중기청은 전했다.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대전'맥산기업'은 대전의 제조 소 공업 중심지 '인쇄특화거리'에서 30여년에 걸쳐 플라스틱 제조업을 영위한 장인기업으로, 1990년 플라스틱 아이디어 제품 개발사업을 목적으로 창립 후 대전 엑스포(1993년), 월드컵추진위원회(2002년)에 기념품을 대량 납품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다수의 아이디어 상품을 자체 개발해 180여개의 금형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연구개발해 맥산기업을 대전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백년소공인은 업력 15년 이상으로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 경영을 하고 있는 우수 소공인 가운데 숙련기술과 성장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되면 현판과 성장스토리가 담긴 스토리보드를 지원받고, 온라인 판로 및 시설개선 등 성장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통해 입점지원,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진출 관련 기초교육부터 입점판매 전반에 대한 전문가 지원을 받게 된다.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되기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백년소공인 누리집을 통해 상시로 신청할 수 있다.
이상창 청장은 "백년소공인 선정은 숙련 기술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거둔 성취"라며 "앞으로 대전세종지역의 백년소공인을 백년가게와 함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로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