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저 출생 심화에 따른 인구 감소 추세와 세종시로의 인구유출에 대한 심각한 상황을 고려해 출산·양육의 경제적인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양육기본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소득수준,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아이를 양육하는 부 또는 모가 우리 시에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 거주, 만 0세에서 만 2세(생후 36개월)까지 영·유아에게 매월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월평균 2만2255명의 영·유아에게 약 410억원을 지원했다. 또 지난 3월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7%를 보인 만큼 시민들에게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앞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출생·양육에 친화적인 대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