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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철 굴비골농협장, 강종만 영광군수에게 ‘감사패’ 전달...농업인 지원사업 ‘군비 5억3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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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8. 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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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철 굴비골농협 조합장(오른쪽)이 16일 영광군청을 찾아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밭작물 등 특화품목 소득증대에 기여한 고마운 뜻을 담아 강종만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김남철 영광굴비골 농협장이 16일 강종만 영광군수실을 방문해 농협지자체 협력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밭작물 등 특화품목 소득증대에 기여한 고마운 뜻을 담아 강종만 영광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자체 협력사업은 매년 지역농협에서 영광군에 건의한 사업으로 군의 사업성 검토 등 면밀한 심의 과정을 거쳐 농업인에게 지원되는 사업이며 금년에도 군비 5억3000만 원이 지원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굴비골 농협은 지역을 대표하는 농협으로 농업인들에게 벼 벼해충 공동 방제지원과 농촌인력 중개센터운영, GAP 인증확대 등으로 조합원은 물론 지역농업인들의 인력난 해소와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힘써오고 있는 건실한 농협이다.

이에 굴비골농협은 금년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감자, 고구마 등 밭작물의 연작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 등 농업인 소득 감소를 해소하고자 토양개량용 미생물을 지원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 군수는 "영광군의 주된 산업은 농업으로 젊은 농업인을 육성하고 변화된 농업 환경에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여 노년층과 장년층,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돕고 돕는 농업 공동체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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