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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어 홈페이지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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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8. 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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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거주 외국인에게 유용한 메뉴 신설 등 새로운 구성으로 전면 개편
대전시 외국어 누리집(홈페이지)
대전시 외국어 누리집 메인 화면/제공=대전시
대전시는 17일부터 다양한 정보로 새롭게 구성한 외국어 누리집(홈페이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외국어 누리집(홈페이지)은 대전에 거주 외국인 및 시청 누리집을 접속하는 외국인들에게 실효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했다.

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상담센터 △다문화가족 상담서비스 △외국인 전용 시청 콜 센터 및 기타 생활서비스 등 메뉴신설 △외국인 전자민원 △다문화가족지원(다누리) 등 관련 사이트와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대덕연구개발특구 현황, 외국인투자유치 인센티브 제도, 해외통상사무소 운영현황 등을 제공해 투자유치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 외에도 대전관광, 의료관광 등 대전 홍보자료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

특히 누리집 첫 화면을 대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대전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자매·우호 도시 홍보도 강화해 대전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디자인을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다양한 정보기기(PC, 모바일 등)를 활용해 접근 및 이용할 수 있도록 웹 기술을 적용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3개 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득원 시 기획조정실장은 "세계적인 과학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대전시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전시 외국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며 "오는 10월 10∼14일 개최하는 2022 UCLG 총회를 비롯해 대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 등을 새롭게 선보여 국제도시 대전의 홍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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