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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지역본부,부산진소방서와 협업, 화재예방 기부금 및 안전점검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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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8. 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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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지역본부는 18일 부전시장(부전마켓타운)에서 소화기 구입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화재 안전점검을 했다. 강남석 캠코 부산지역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양우석 부전시장 상인회장(왼쪽 네 번째), 김종민 부산진소방서 구조과장(오른쪽 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지역본부는 18일 부산의 대표 재래시장인 부전마켓타운(부산진구 소재)의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부전시장 상인회에 전달했다.

부전마켓타운은 부전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인근 7개 재래시장을 하나의 벨트로 묶어 구성한 대형 재래시장으로, 점포 밀집도가 높고 1일 평균 만명 이상의 부산시민이 이용하기 때문에 화재·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

부전마켓타운은 부산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 전통시장으로 부전시장, 부전인삼시장, 부전상가, 부전농수산물새벽시장, 부전기장골목시장, 서면종합시장, 부산전자종합시장 등 부전 역세권 7개의 전통시장으로 이뤄져있다.

이에 캠코 부산지역본부는 부산진소방서와 협업해 캠코는 소화기 220개 등 화재예방 물품 구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부산진소방서는 시장내 점포들의 안전점검 및 현장교육을 지원했다.

강남석 캠코 부산지역본부장은 "재래시장은 특성상 화재 발생시 순식간에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재래시장의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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