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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밀폐공간 사고발생 대비 구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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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8. 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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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 밀폐공간 사고발생 대비 구조 훈련실시 하고 있다./제공 = 여주시
경기 여주시 수도사업소와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3일 매룡5블럭 유량계실에서 '밀폐공간 사고발생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밀폐공간이란 △환기 불충분 상태에서 산소결핍 △유해가스로 인한 건강장해 △인화성 물질에 의한 화재·폭발 등 위험성이 있는 장소로 물탱크, 배수지, 집수정 등이 해당한다.

이날 훈련은 맨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를 대비하여 사고시 빠른 구조를 하기 위해 진행하였다.

또한 인명구조장비의 숙달과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구조대원의 밀폐공간 인명구조 능력을 배양하고자 추진됐다.

여주시와 k-water 관계자등 20명이 참석한 이번 구조훈련에서는 밀폐공간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상황에 대비한 △특별안전보건교육과 산소농도측정 △응급처치 및 탈출요령 △보호구착용 및 사용법 등 안전수칙과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밀폐공간에서는 사전 충분한 환기가 필요하고 사고 대비 방안 마련 후 작업에 임해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구조훈련으로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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